특히, 일본은 반성은 하지 않고 날이 갈수록 독도 역사 왜곡에 혈안이며,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분개하고 있다.
용선사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일어나 "다케시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독도는 독도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글은 서예가 쌍산 김동욱(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장) 선생이 직접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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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기자(=경북)
kmow25666@naver.com
특히, 일본은 반성은 하지 않고 날이 갈수록 독도 역사 왜곡에 혈안이며,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분개하고 있다.
용선사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일어나 "다케시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독도는 독도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글은 서예가 쌍산 김동욱(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장) 선생이 직접 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