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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DL이앤씨, "수소생산, 이산화탄소 포집...친환경 분야 새 사업 추진"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3일 수소에너지와 CCS(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친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에 따라 친환경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DL이앤시는 수소에너지 생산 및 저장 분야와 CCS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아온 설계 및 시공 기술력과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개질수소와 석유화학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 생산 플랜트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접 수행한 실적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외 수소 생산 및 저장 설비 투자가 확대에 따라 다양한 사업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해 사용하는 그린수소 플랜트 시장도 부각되고 있다. 암모니아는 이미 대량생산 기술과 운반 및 저장시설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수소 생산에 중요한 원료다. 현재 DL 이앤씨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마덴 암모니아 플랜트 건설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DL이앤씨는 이미 10년 전에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과 관련한 한전전력연구원 주도 국책연구과제의 1~2단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하루 3천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기본설계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탄소배출비용 부담이 큰 발전사,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업체들이 될 전망이다.

이민호 기자

정치경제부에서 건설, 부동산 분야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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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선 이슈] 성추문에서 일가족 땅 투기 의혹까지…여당 잇따른 ‘오거돈 악재’
‘오거돈 성추문’으로 시작된 부산 보궐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선거 개시일을 앞두고 ‘오거돈 일가족 가덕도 땅 투기 의혹’이 불거졌다. 민주당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통과로 돌아선 부산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거듭되는 ‘오거돈 악재’의 늪에 빠졌다. 국민의힘은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거돈 전 시장 일가족, 가덕도 건설부지 거론 땅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일가족이 운영하는 회사가 부산 가덕도 일대에 수만 평에 이르는 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이 부산시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오 전 시장 장조카인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은 2005년부터 부산 강서구 대항동 토지 1488㎡(약 450평)를 소유하고 있다. 이곳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 부지로 거론되는 노른자위 땅으로 알려졌다. 또 오 전 시장 일가족이 운영하는 대한제강은 부산에서 가덕도로 진입하는 길목인 부산 강서구 송정동 일대 7만289㎡(약 2만1300평), 대한제강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대한네트웍스도 같은 지역에 6596㎡(약 1990평)의 공장 부지를 각각 보유 중이다. 현재 가덕도 일대는 신공항 건설 기대 심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재명 경기도지사③ “대선 1강 체제? 지지율 바람같은 것…차기 대선 시대정신은 ‘공정사회’”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남가희, 김자경 기자] “어떻게 바뀌어야 하느냐의 핵심은 ‘공정사회’라고 본다. 각각이 기회를 공정하게 가지고 경쟁의 룰도 공정하고, 결과의 배분도 공정해야 희망을 갖고 열정을 다한다. 이게 인간 공동체 최고의 원리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월 24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청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어떻게 전환해야 하느냐가 진정한 의미의 시대정신”이라며 차기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공정사회’를 꼽았다. 최근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지사는 “그러나 이것은 언제나 잘 왜곡된다”며 “억강부약(抑强扶弱)을 통한 대동세상(大同世上)”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역사적으로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과정을 보면 나라를 처음 만들고 첫 번째 하는 것이 의무와 책임과 권리를 공평하게 배분하는 균역”이라며 “그러면 나라가 흥한다”고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힘센 누군가가 뺏어오든, 사모으든, 권력하고 손을 잡든 다양한 방식으로 불공정이 격화 된다”면서 “그러면 생산성이 떨어지고, 질병, 폭등, 내란, 외침이 발생한다”고 했다. 그는 “(이후) 새로운 체제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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