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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현대차·기아, E-PIT 충전기 등 'iF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피트 금상…쏘렌토·채널현대·인포테인먼트 등 5개 부문 15개 상

 

[폴리뉴스 홍석희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디자인 어워드'에서 전기차 초고속 충전브랜드 ‘E-Pit(이피트)’ 초고속 충전기 등으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E-PIT 초고속 충전기’는 ‘인간 중심(Human-Centered)’을 테마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 솔루션을 높이 평가받아 1만여 출품작 중 75개에 주어지는 금상(Gold Winner)을 수상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사용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디자인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E-Pit 초고속 충전기 디자인은 전기차 운전자에게 새로운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기아 쏘렌토도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낸 혁신적 디자인으로 제품(Product)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 실적을 거뒀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만 ▲현대X BTS콜라보 굿즈 ▲현대 코로나19 캠페인 ▲2020 현대 플래너 및 캘린더 ▲2020 지속가능보고서 ▲채널 현대(TV앱/웹사이트 분야) ▲현대 블루링크 앱 등 7개의 상을 받았다.

‘건축’ 부문에서는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가,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에서는 ▲현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채널 현대(미디어 인터페이스 분야)가 각각 수상했다.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는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와 증강현실 메타버스 서비스 콘셉트인 ▲앨리스(ALICE·AR Location-based Information-Centric Explorer)가 수상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글로벌 수소 캠페인‘현대X BTS 넥쏘 캠페인’,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 3월 진행된‘현대 코로나19 캠페인 : 안전제일(Safety First)’, 자동차 시트 제작 후 남은 소재를 재활용해 제작된 ‘2020 현대 플래너 및 캘린더’, 친환경 종이로 제작된 ‘현대자동차 지속가능보고서’등을 통해 현대차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라이프 속에서도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TV 기반 플랫폼 ‘채널 현대’는 커뮤니케이션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에서 TV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디지털 미디어 인터페이스 등 3개 상을 수상했다.

자동차와 사용자 간의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하는 ‘현대 커넥티드카 서비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블루링크’, 이동 중인 차량 내에서 최적화된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아쿠아 디자인 테마가 적용된 현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카퍼 디자인 테마가 적용된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역시 커넥티드카 기술력과 디자인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iF디자인상은 지난 1953년 설립된 국제포럼디자인에서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부문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iF디자인상에는 52개국 95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폴리 4월 좌담회 전문 ④] 본격적인 대선정국, 잠룡 기지개에 개헌론 등장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4월21일 “4.7재보선 이후, 대선 앞으로 가속도 높이는 여야 정계개편”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보선 이후 전망을 했는데, 이제는 대선 정국으로 성큼 들어서고 있다. 각 당들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대선을 치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실제로 5월 전당대회를 통해서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가고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경선이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어쨌든 현재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면 조금씩 차이들은 있지만 양강 구도로 보여진다. 홍형식 : 2강 1중으로 봐야될 것 같다. 갤럽은 아직도 비보조 인지도 조사라고 해서 주관식 형태로 하는데, 조사방법에 따라서 수치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2강 1중, 어떤 데서는 양강 이렇게 표현이 나온다. 어찌됐든 이번 재보궐 선거 이후 지지율의 흐름을 보면, 야당 쪽에는 윤석열은 반문 세력이 지지하는 거라고 예상이 됐던 거고, 여권에서는 약간의 지지율변화가 눈에 띈다. 비문 성향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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