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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TV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권 재창출로 가는 민주당 혁신의 길

 

더불어민주당은 윤호중 원내대표 선출에 이어, 5월 2일 전당대회를 통해 송영길 대표 체제를 출범시키며, ‘대선 승리를 향한 변화’의 기치를 내걸었습니다. 송 신임대표는 현 상황이 분명한 위기임을 인정하고 그 지점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당명 빼고 다 바꿔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기에 재보선 참패를 수습하고 대선체제로 전환하려는 민주당이, 지도부 구성이라는 첫 발을 뗀 것입니다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재명의 반격, 이낙연 '옵티머스' 의혹 정조준 "본인 주변부터 돌아봐야"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최근 지지율 상승 중인 이낙연 전 대표의 '옵티머스' 의혹을 꺼내며 반격에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전 대표를 겨냥해 "본인을 되돌아봐야지, 세상에 문제없는 나를 그런 식으로 공격하면 말이 되겠냐"하면서 "먼저 소명을 하셔야 될 입장이다"며 비판했다. 앞서 이낙연 전 캠프 정운현 공보단장은 지난 11일 이 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 검증에 신중함을 보이자 "혹시 '혜경궁 김씨' 건과 본인의 논문표절 건으로 불똥이 튀는 걸 우려하는 건 아닐까"라며 이 지사를 비난했다. 이 지사는 '옵티머스 때 그분(이 전 대표)의 측근이 금품수수에 연루됐었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냐'라는 질문에 "그렇다. 그분은 그냥 무관한 사람이 아니고 전남 지사 경선 때 당원명부 가짜 당원 만들어서 실형을 받은 분이고 핵심측근이다. 그 부분에 대해 먼저 소명해야 될 입장이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본경선에서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검증, 철저하게 할 생각이냐'라며 진행자가 묻자, 이 지사는 "마치 본인(이낙연 전 대표)은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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