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24.2℃
  • 흐림강릉 26.7℃
  • 흐림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6.4℃
  • 흐림대구 28.3℃
  • 흐림울산 27.7℃
  • 흐림광주 27.0℃
  • 구름많음부산 26.3℃
  • 구름많음고창 26.5℃
  • 흐림제주 25.5℃
  • 구름많음강화 24.2℃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6.5℃
  • 흐림경주시 26.7℃
  • 흐림거제 25.4℃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배너

[NBS] 진보 ‘이재명33%-이낙연14%’, 보수 ‘윤석열25%-홍준표9%-안철수8%’

민주당 지지층 ‘이재명48%-이낙연27%’, 국민의힘 지지층 ‘윤석열60%-홍준표12%’

4개 여론조사전문기관 공동 NBS(전국지표조사) 5월 4주차(24~26일) 진보진영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보수진영 대선주자 적합도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각각 1위를 독주하는 상황이 지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진보 진영 차기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물은 결과 이 지사 33%, 이 전 대표 14%에 2배 이상의 지지율로 1위 독주를 이어갔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동률이었고 이 전 대표는 3%포인트 지지율이 올랐다.

다음으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 3%, 심상정 정의당 의원 3%, 김부겸 국무총리 2%,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1%, 박용진 민주당 의원 1%  등이었다(없다+모름/무응답 42%). 이낙연 전 대표 지지율이 상승했지만 이 지사 독주체제에는 변화가 없었다.

연령대별로 이 지사는 70대 이상(이재명 16% 대 이낙연 12%)에서만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지만 18~20대(29% 대 13%), 30대(46% 대 16%), 40대(37% 대 20%), 50대(41% 대 10%), 60대(26% 대 9%) 등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이 전 대표에 우위를 나타냈다.  

권역별로 호남권(이재명 33% 대 이낙연 28%)에서는 이 지사와 이 전 대표가 경합했지만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는 이 지사가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48% 대 27%)과 진보층(48% 대 19%)에서도 이 지사가 이 전 대표에 우위였다.

보수 ‘윤석열 25%-홍준표 9%-안철수 8%-유승민 7%’, 국힘 지지층 60% 윤석열 지지

보수 진영의 대선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윤석열 전 총장 25%, 홍준표 무소속 의원 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8%,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7%, 원희룡 제주지사 2%, 황교안 미래통합당 전 대표 2% 등이었다(태도 유보 45%).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윤 전 총장은 2%포인트 상승했고 홍 의원은 동률, 안 대표와 유 전 의원은 각각 1%포인트 지지율이 떨어져 윤 전 총장 독주구도에는 변화가 없었다. 윤 전 총장은 4.7보선 국면인 지난 3월 5주차에 28%를 기록한 후 2주 전 23%까지 떨어졌다가 이번 조사에서 반등했다.

윤 전 총장은 18~20대, 30대, 40대 연령층에서 10%대 지지율을 보였지만 50대(26%), 60대(42%), 70대 이상(36%)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홍 의원은 18~20대(14%)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안 대표는 30대(12%)에서 10%대 지지율을 나타냈다.

윤 전 총장은 호남권(9%)에서는 한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다른 모든 지역에서는 20% 이상의 지지를 받았고 대구/경북(38%)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보수층의 43%가 윤 전 총장을 지지했고 홍 의원은 13%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60%가 윤 전 총장을 선택했고 홍 의원은 12%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26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4.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슈] 이재명, 통일외교·지방분권 정책 발표..쏟아지는 비판·논란에 정면돌파 시도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천 화재 당시 떡볶이 먹방', '경기도 불공정 인사 의혹' 등 쏟아지는 비판 속에 정책 발표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전날 21일은 지방분권 정책을 내놓았고 오늘(22일)은 통일외교 정책을 발표해, 현재 비판을 정면돌파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지사는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시즌 2' 통일외교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1일에는 세종시청을 찾아 대통령 제2 집무실과 국회분원 등을 세종시에 설치해 행정수도를 완성하는 지방분권도 내놓았다. ◇ 文정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계승…친문 지지층 겨냥 이 지사는 북핵 문제 해법으로 '조건부 제재 완화(스냅백)를 수반하는 단계적 동시행동'을 제시했다. '빅딜'이 아닌 합의의 단계적 이행과 그에 따른 제재 완화 조치를 병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 조치를 '동시적인 행동 대 행동'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과 닮았다. 이 지사는 북미 대화를 촉진해 비핵화를 추동한다는 '한반도 운전자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를 계승

[반짝인터뷰] 국민의힘 김소연 "이준석·유승민계의 계획된 마지막 쿠데타" 녹취록 파문에 드러난 발톱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언제나 당내 소수 계파였던 유승민계의 계획된 쿠데타다. 순진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 이들은 선거에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전에 그들은 당을 장악해야한다.이준석이 대표가 된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뱀 같은 녀석' '관종' '권력 쥐고 완장질 허세만 배운 도련님' 등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거친 비판을 쏟아냈던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녹취록 파문에 대해 < 폴리뉴스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일갈했다. 현 국민의힘 소속 김소연(전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변호사는 2019년 바른미래당에 입당해 '유승민계'를 가까이 겪은 정치인이다. 2020년 바른미래당을 탈당, 경선 1위로 미래통합당 유성구 을 공천을 받아 '여성 청년 후보'로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에 밀려 2위로 낙선했다.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대통령이 못 되더라도 일단 무조건 유승민을 대통령 최종 후보로 올려놓으려 할 것"이라며 "그리고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들 뿌리고, 이걸 완성해놔야 (자신들) 정치적 입지가 선다. 이게 그들의 마지막 쿠데타다"고 날을 세웠다. 김 변호사는 바른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권력비리 수사 달인' 윤석열 "언론재갈법, 정권 비리 은폐 목적" 연일 언론중재법 작심 비판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에 대해 "권력비리 은폐 시도"라고 작심 비판하며 대여 투쟁을 시작했다. 이날 윤석열 전 총장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언론재갈법'이라 정의하면서 "정권 말기 권력 비판 보도를 틀어막아 집권 연장을 꾀하려는데 있다"고 일갈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언론의 자유를 제약하는 어떠한 시도도 없었다"며 "그런데 이른바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이 정권이 백주 대낮에 이런 사악한 시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맡았던 국정농단 사건, 조국 사건, 울산시장 부정선거 사건, 드루킹 사건, 월성원전 사건 등을 예로 들며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사건들은 모두 작은 의혹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 사건들을 수사함으로써 '권력 비리에 맞선 검사'로서 유력 대선주자가 됐다. 윤 전 총장은 "저는 국민을 대신하여 대통령께 묻는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대통령의 진심은 무엇입니까? 언론의 자유입니까? 아니면 부패 은폐의 자유입니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