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가슴 벅차다…세대교체 넘어 보수혁신으로"
민경욱 "투표율 갑자기 20% 늘어…전자투표 검증해야"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서 11일 이준석 후보가 당선되자, 30대 새 대표가 가져올 당의 변화에 중진과 초선을 가리지 않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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