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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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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양자 ‘이재명42%-윤석열35%’, ‘이낙연34%-윤석열37%’

2주전 대비 이재명 4%p↓ 이낙연 8%p↓, 尹 국민의힘 입당효과로 지지율 상승

4개 여론조사전문기관 공동 NBS(전국지표조사) 8월 1주차(2~4일) 차기 대선 여야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앞섰지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윤 전 총장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밀렸다고 5일 밝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대선에서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이 대결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생각인지 물어본 결과 이 지사를 선택한 응답은 42%, 윤 전 총장은 35%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이재명 지사는 4%포인트 하락하고, 윤석열 전 총장은 2%포인트 올라 격차는 7%포인트 오차범위 밖이지만 지난 조사에 비해 상당히 좁혔다. 이는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으로 야권지지층이 결집했고 민주당 대선주자 경쟁구도가 양자대결 조사에 일정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0대(이재명 35% 대 윤석열 25%), 30대(53% 대 20%)와 40대(61% 대 22%), 50대(50% 대 40%) 등에서는 이 지사가 우위였고 60대(31% 대 50%)와 70대 이상(19% 대 56%)에서는 윤 전 총장이 이 지사에 앞섰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권(이재명 65% 대 윤석열 6%)과 인천/경기(49% 대 30%)에서는 이 지사가 우위 대구/경북(23% 대 59%)은 윤 전 총장이 우세했다. 서울(38% 대 37%)과 충청권(38% 대 37%)에서는 양자가 치열하게 경합했고 부산/울산/경남(37% 대 42%), 강원/제주(37% 대 42%)에서도 경합상황이 이어졌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7%가 이 지사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6%도 윤 전 총장을 지지했다. 무당층에서는 이 지사(34%)가 윤 전 총장(21%)에 앞섰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윤 전 총장에 대한 지지가 7%포인트 증가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의 이 지사 지지는 2%포인트 하락했다. 

다음으로 이낙연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이 차기 대선에서 양자대결을 벌일 경우 누구에게 투표할 생각인지 물어본 결과 이 전 대표 34%, 윤 전 총장 37%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이 전 대표 양자대결 지지율은 8%포인트 하락한 반면 윤 전 총장은 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조사에서는 이 전 대표가 윤 전 총장에게 8%포인트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3%포인트 오차범위 내 격차로 앞섰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0대(이낙연 25% 대 윤석열 26%)에서는 접전 양상이었고 30대(46% 대 21%)와 40대(46% 대 28%)에서는 이 전 대표가 앞섰다. 50대(37% 대 45%)에서는 윤 전 총장이 경합우위. 60대(26% 대 54%)와 70대 이상(21% 대 51%)에서는 윤 전 총장이 앞섰다. 이 전 대표는 이 지사에 비해 20~40대 연령층에서의 결집력이 떨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권(이낙연 64% 대 윤석열 9%)에서 이 전 대표가 우위를 보였고 대구/경북(13% 대 64%)과 부산/울산/경남(30% 대 42%)과 강원/제주(23% 대 38%)에서도 윤 전 총장이 우위였다. 서울(31% 대 35%), 경기/인천(37% 대 36%), 충청권(33% 대 39%)에서는 양자가 경합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73%가 이 전 대표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5%는 윤 전 총장을 지지했다. 무당층에서는 이 전 대표(18%)와 윤 전 총장(24%)이 경합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의 이 전 대표에 대한 결집력이 5%포인트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의 윤 전 총장 지지율은 6%포인트 증가했다.

‘이재명 대 윤석열’ 양자대결에서 이 지사 지지층을 보면 ‘이낙연 대 윤석열’ 대결에서의 이 전 대표에 대한 지지는 62%, 윤 전 총장 11%, ‘없다’ 등 의견유보층 이동이 26%였다. ‘이낙연 대 윤석열’ 양자대결 이 전 대표 지지층은 ‘이재명 대 윤석열’ 대결에서 이 지사 지지가 78%, 윤 전 총장 지지 6%, 의견유보층 이동 17%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7.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슈] 이재명 캠프, 여권, 언론까지 '황교익 사퇴' 촉구...黃 "사퇴 안 해" 李 '묵묵부답'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황교익 씨의 "이낙연 정치생명 끊겠다" 등 거친 발언으로 인해 '사퇴 촉구'가 전방위로 퍼지고 있다. '본선 원팀'을 강조하는 이재명 캠프의 부담, 경선 전체 네거티브 이미지, 경기관광공사 내정자로서 부적절한 정치용어 사용 등의 이유로 보인다. 이에 당내 대선 후보는 물론, 이재명 캠프 핵심 인사 안민석 의원부터 친노 원로 유인태 전 장관 그리고 여기에 진보 언론에서조차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재명 캠프 총괄 특보단장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BBS 라디오에서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본인과 임명권자를 위해서 용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가 '용단이라고 하면 자진 사퇴를 의미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는 "네 잘 정리해 주셨다"고 답해 자진 사퇴 요구임을 분명히 했다. 안 의원은 "황교익 리스크, 황교익 논란은 어제 '이낙연 정치 생명 끊겠다'는 발언으로 상황이 종료됐다고 본다"며 "이것은 수류탄이 아니라 핵폭탄을 경선 정국에 투하한 꼴"이라 강조했다. 그는 "왜냐하면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의 원로이고 특히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총리로서 국민들이 존경했던 분이다"면서 "이런 이 후보를 죽이겠다는 표현은 이재명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 홍준표 의원③ "'무결점 후보만 야권 승리 쟁취...적임자 홍준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풍부한 국정경험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정상국가를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대북, 외교, 국방 등 국가 전 분야의 정책 혼란과 무능은 국민 고통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이를 해결해 나갈 적임자로 국정경험이 풍부한 자신을 내세웠다. 홍 의원은 "'무결점' 후보만이 상대의 부당한 술수와 공작의 빌미를 주지 않고 야권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며 자신은 지난 정치 활동 내내 정권과 국민의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검증되고 준비된 홍준표가 가장 든든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폴리뉴스는 11일 김능구 대표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에서 홍 의원을 만나 대선 전반에 관한 이야기와 구체적인 정책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 여당 지지층이선호하는 야권 후보 1위 홍준표... "역선택 아니고 확장성" 김 대표 특유의 논리정연함과 거침없는 언행은 탄산과 같은 시원함을 안겨준다 해 일명 '홍카콜라'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돌직구성 발언이 홍 대표의 확장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을 내놓기도 한다. 홍 의원은 이에 대해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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