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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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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공정] 양자 ‘홍준표50.9%-이재명35.3%’, ‘윤석열45.9%-李39.1%’

‘원희룡44.4%-李39.3%’ ‘유승민37.4%-李39.9%’ 洪-元-洪 3~4%p 상승 尹만 3%p 하락

여론조사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4명과의 양자대결에서 홍준표 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이 후보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앞섰고 유승민, 원희룡 후보는 이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고 <데일리안>이 26일 전했다.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22~23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홍준표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양자대결에서 홍 후보가 50.9%, 이 후보는 35.3%로 홍 후보가 15.9%p 격차로 앞섰다. 지난 조사(14~16일)와 비교하면 홍 후보 지지율은 1.3%p 올랐고, 이 후보는 0.2%p 떨어져 격차는 소폭 더 벌어졌다. 

홍 후보는 지역별로 호남, 연령대별로 40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연령서 이 후보에 앞섰다. 홍 후보는 대구·경북서 63.6%였고 이 후보는 23.2%에 그쳤고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각각 59.4%, 54.3%의 지지를 받았고 이 후보는 각각 26.7%, 33.3%였다. 서울은 홍 후보 49.9%, 이 후보 32.8%였고 경기·인천도 홍 후보 51.2%, 이 후보 36.6%였다. 이 후보는 호남권에서 59.8%의 지지를 받아 홍 후보(25.4%)에 앞섰다. 

연령대별로 홍 후보는 20대(58.2%)와 30대(58.8%)에 높은 지지를 받았고 2030세대의 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각각 23.6%, 30.5%에 그쳤다. 여권 지지 기반을 형성한 40대에서는 홍 후보 40.5%, 이 후보 47.9%로 이 지사가 우세를 보였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윤 후보 지지율은 45.9%, 이 후보는 39.1%였다. 윤 후보가 6.8%p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앞섰다. 지난주 조사(윤석열 48.9% 대 이재명 36.1%)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3%p 하락했고 이 후보는 3%p 올라 격차도 12.8%p에서 좁혀졌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윤석열 59.6% 대 이재명29.0%)에서 윤 후보가 우위였고 서울(46.1% 대 36.6%)과 충청권(54.4% 대 30.4%), 부산·울산·경남(48.5% 대 34.9%), 강원·제주(53.6% 대 31.9%)에서도 윤 후보가 앞섰다. 이 후보는 광주·전남·전북(尹 21.0%, 李 65.5%)에서 윤 후보를 앞섰고 경기·인천(41.4% 대 44.0%)에서는 두 후보가 경합했다.

연령대별로 윤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56.0%, 30대에서 48.2%의 지지를 얻어 각각 35.4%와 32.2%에 그친 이 후보에 앞섰다. 40대에서는 이 후보 지지가 53.2%로 윤 후보(36.3%)에 우위였다. 20대의 경우 이 후보 34.9%, 윤 후보 37.1%였고 50대는 이 후보 40.3%, 윤 후보 46.1%였다.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원 후보가 44.4%, 이 후보가 39.3%로 원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5.1%p차로 앞섰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원 후보 지징ㄹ이 4.5%p 올랐다. 이 후보와 유승민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39.9%, 유 후보가 37.4%로 오차범위 내인 2.5%p 격차의 경합했다. 유 후보 지지율도 지난주보다 3.2%p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23일 전국 거주 남녀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100%) 자동응답방식(ARS)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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