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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오미크론 소식에 방역 고삐 더욱 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상황 엄중, 정부 특별방역대책 연계해 최고 대응
현 대응체계 재점검 및 마스크·손소독 등 열차 이용수칙 강력 계도

한국철도(코레일)가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서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감염 사례가 발견되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방역 대응을 더욱 강화한다.

한국철도는 전국 지역본부와 영상으로 긴급 방역 대책회의를 갖고 정부의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에 따른 철도 방역 상황과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수도권지역의 코로나 대응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손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 준비 상황과 역, 열차 등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특히 역무원, 승무원 등 고객접점 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철도 종사자의 방역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하루 2회 이상의 발열체크, 이상 증상시 선제적 PCR검사 등을 강력하게 시행키로 했다.

사업장 방역 강화와 함께 확진자 발생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 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연속성 유지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이용객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열차 안 음식물 섭취 금지 △손소독 등 3대 방역 수칙에 대한 강력한 계도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국철도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고 수준의 대응을 해오고 있다. 현재 역과 열차를 매일 2회 이상(KTX 4.5회) 방역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 대전, 광주송정, 부산 등 전국 21개 주요 역을 시작으로 맞이방에서 승강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열차를 타고 내리는 이동 동선을 분리해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승차고객 발열측정과 함께 승강장 입구에 승차고객을 위한 손소독기를 설치해 열차 타기 전 반드시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나희승 한국철도 사장은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 없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직원 개인 방역도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종합] '김종인 사단' 대거 합류한 윤석열 선대위…'원톱' 전열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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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① “국가예산 70% 국민들에게 돌려 줄 것...내년 2월 33% 될 것”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국가혁명당 총재 허경영 대선후보는 14대 대선, 15대 대선, 17대 대선에 이어 이번 2022년 20대 대선에 4번째 출마한다. 기인적인 모습으로도 유명한 그는 대한민국 미래로 나아가는 ‘국가혁명’을 주장하며 스스로 혁명가로서 상식을 뛰어넘는 ‘정책공약 혁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허 후보는 지난 8월18일 행주산성에서 계백장군 대선 출정식을 갖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2개월 안에 18세부터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억 원을 주고, 매월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드리겠다"며 대권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코로나19 시대에 생계가 막혀버린 서민들에 대한 정부의 역할이 날로 커지면서 ‘국민배당금’으로 대표되는 '국가혁명당 33정책'에 일반 국민들과 정치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이 여론조사에서 3위를 기록하는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1월27일~28일 실시한 폴리뉴스-한길리서치 조사에서 허 후보는 지지율 3.3%를 기록해 윤석열, 이재명 양강 후보에 이어 3위를 차지했고, 정책공약지지도는 5.1%로 정책호감도가 높게 조사되었다. 또 아이아리서치앤컨설팅(11월24일) 조사에서도 허 후보는 4.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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