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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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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필보이드, 한정판 유리공예 캔들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필보이드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리 공예 프래그런스드 캔들 '라스트 플레어'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리 작업을 기반으로 빛의 생명력을 전달하는 글로리홀의 유리 공예 작품에 필보이드의 풍부한 향과 일렁이는 불꽃을 담아낸 것이다. 

글로리홀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프래그런스드 캔들 '라스트 플레어'는 과일의 향과 발사믹 머스크 향이 특징으로 아늑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한다.

감각적인 향기와 은은하게 일렁이는 빛이 공간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줘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곳으로 만들어준다.

유리 공예 캔들은 글로리홀의 박혜인 작가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작품으로 향초를 사용한 뒤에도 유리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라스트 플레어'는 필보이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준석 “尹, 절대 안 만난다” vs 윤석열 “李, 만나고 싶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 후보와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나, 윤석열 대선후보는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 이 대표는 자신에 내세운 조건을 먼저 이행하길 바라며, 윤 후보 측에서 제시한 사전 의견 조율에 대해 거부하고 있다. 이날 제주도를 찾아 이 대표는 만날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 대표의 반응에 윤 후보는 이 대표는 3일 오전 11시30분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윤 후보측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하면서 의제를 사전조율해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며 "굉장한 당혹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만남을 하려면 검열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며 "후보가 직접 나오지 못하고 핵심관계자의 검열을 받으면서까지 (윤 후보와) 절대 만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말은 권성동 사무총장의 입장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가 제주도에 가느냐'는 질문에 "(두 사람이) 만나면 해결이 돼야 하는데, 의결 조율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 윤석열 “이준석, 만나고 싶다…‘이준석 홍보비’ 들은 적 없다” 윤 후보는 같은 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文대통령 연말연시 맞아 “재난 닥치면 불평등·양극화 심해져” 기부·나눔 당부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3일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주요 기부금품 모집 및 나눔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행사를 갖고 “코로나와 같은 재난이 닥치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큰 피해가 가고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해진다”며 국민들의 나눔과 기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연말 기부·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14개 기부·나눔단체 관계자와 홍보대사,기부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성금 기부 행사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행사 후 환담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온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은 외환위기 등 어려울 때 더 큰 힘을 모으며 위기를 극복해 왔고,코로나 위기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정부는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포용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민간에서 더 많은 자발적 기부와 나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참석하신 분들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분들로,연못에 돌을 던지면 동심원을 그리며 퍼져나가듯 선행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빠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행사 후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도 “모든 선행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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