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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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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954명,오미크론 확진자 36명...위중증 774명

10세미만 2명째 사망 사례…주간 일평균 확진자 5012명
백신 접종 완료율 18세 이상 91.8%...추가접종 8.3% 완료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4954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774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는 역대 두번째 많은 64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95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8만231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325명)보다 629명 많아 월요일 기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이날 774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뒤 가장 많은 수치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일찍 마친 60세 이상에서 접종 효과가 떨어지면서 '돌파감염' 발생 사례가 늘고 있고, 미접종자가 많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일부터 1주일 연속(723명→733명→736명→752명→744명→727명→774명)으로 7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가 늘면서 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국 기준으로 78.2%, 수도권은 83.6%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64명으로, 지난 4일(7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사망자 중 61명이 60세 이상이고 40대와 50대, 0∼9세가 각 1명이다.

10대 미만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3957명이고, 평균 치명률은 0.82%다.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 늘어 누적 36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로 보면 지역발생 4924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최근 1주간(12.1∼7)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122명→5264명(당초 5265명으로 발표했다가 정정)→4944명→5352명→5126명(당초 5127명으로 발표했다가 정정)→4325명→4954명이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약 5012명이다. 

서울 2115명, 경기 1315명, 인천 2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지역발생의 74.7%(3678명)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 

비수도권은 부산 160명, 충남 134명, 대구 129명, 경북·경남 각 128명, 대전 118명, 강원 108명, 충북 80명, 전북 74명, 제주 60명, 전남 56명, 광주 47명, 울산 14명, 세종 10명 등 총 1246명(25.3%)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0명으로, 전날(29명)보다 1명 많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하면 서울 2210명, 경기 1321명, 인천 251명 등 수도권만 369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8만1295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9만4931건으로 총 27만6226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0.6%(누적 4141만206명)를 기록했다.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91.8%다.

1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83.2%(누적 4273만3049명),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3.7%다. 추가접종은 전체 인구의 8.3%(424만2449명)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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