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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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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녹색금융' 활성화에 시동건다

티맵과 전기차·모빌리티 등 신사업 추진
환경부와 '녹색소비' 활성화 방법 모색

[폴리뉴스 고현솔 기자] 국민은행이 티맵과 손잡고 전기차·모빌리티와 같은 신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등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녹색금융'은 환경, 에너지등과 관련된 금융활동을 통합적으로 일컫는 말로 금융회사가 녹색산업 및 녹색성장과 관련된 기업이나 자산 등에 투자, 대출, 보증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국민은행은 지난 7일 티맵모빌리티와 ESG 및 상생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탄소절감, 안전운전 등 ESG 실천 확대를 위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 공동개발, 금융지원을 통한 플랫폼 구성원의 상생과 자립 지원, 전기차·모빌리티 등 신사업 공동 추진 등 상호간 지속적인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이후 양 기관의 실무자급으로 구성된 협업 팀을 운영하며 함께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양사의 데이터, 콘텐츠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배달 라이더, 택시·대리 기사 등 플랫폼 구성원들의 금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자립을 돕는 상생 지원 상품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국민은행은 환경부가 주최하는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 협약식에도 참여했다.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는 환경표지 중심 녹색소비·생산 선순환구조 확립과 지속적인 논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환경표지 인증제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탄소중립과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친환경 우수기업을 위한 금융지원과 인센티브 발굴에도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KB증권은 친환경 학교 조성을 목표로 지난 7일 21번째 무지개교실을 개관했다.

무지개교실은 어린이들의 교육·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친환경 학교 조성을 목표로 전국 3개 초등학교에 놀이터를 선물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중동초등학교(충청남도 공주), 한림초등학교(경상남도 김해), 만선초등학교(경기도 광주)가 대상이다. 어린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총 3차에 걸쳐 워크샵을 진행했으며, 안전을 위한 학부모와 학교 선생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한-印泥 공동발표] 尹대통령-조코위 “핵심광물-배터리·전기차 분야 전략적 연대” 합의 
윤석열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28일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후 공동발표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의 전략적 연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한 뒤 정상 간 주요 합의 내용에 대해 “공급망과 경제 안보까지 포괄하여 양국 간 실질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는 니켈과 같은 핵심 광물이 매우 풍부한 나라다. 이는 우리나라의 첨단산업의 중요한 소재”라며 “저와 조코위 대통령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비롯해 양국 간 경제 안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전기차, 배터리와 같은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연대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관계 발전과 관련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인도-태평양 지역 내 평화와 공동번영이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며 “저는 조코위 대통령과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맞춰 양국 간 전략적 차원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 외교에 대해서도 “아세안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핵심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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