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대정신은 깨끗한 정치...역대 대선 이래 이런 의혹 선거는 처음"
"대장동 너무너무 복잡하고 어려워···특검해야"
"북핵문제, 관이 나서지 말고 민이 나서야 한다... 통일부 해체해야"
"문재인 정부 평가, 역사가 평가...대통령은 어떠한 경우에도 감옥 가선 안돼"

YouTube video player

국가혁명당 총재 허경영 대선후보는 14대 대선, 15대 대선, 17대 대선에 이어 이번 2022년 20대 대선에 4번째 출마한다.

기인으로도 유명한 그는 대한민국 미래로 나아가는 '국가혁명'을 주장하며 스스로 혁명가로서 상식을 뛰어넘는 '정책공약 혁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허경영 후보는 지난 8월18일 행주산성에서 계백장군 대선 출정식을 갖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2개월 안에 18세부터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억 원을 주고, 매월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드리겠다"며 대권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1월 30일 본사 스튜디오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를 만나 <2022 대선후보 직격인터뷰>를 진행했다. 제20대 대선의 전반적인 전망을 하면서 두번째 주제로 대선시대 정신과 허경영 후보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