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한 도시, 연수... 대한민국을 넘어선 글로벌한 도시로 성장”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SK사이언스까지 입주한 바이어 산업도시 송도"
“고 청장, 국제기구 APLC 초대 사무총장 취임, 글로벌 도시를 넘어 휴머니티 도시로...”
“공항, 항만, GTX-B 등 교통망 토대 위에 문화예술·국제교육 도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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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2월 베스트단체장 인터뷰에서는 인천시에서 지방자치·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유명한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모셨다. 현재는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남동공단의 베드타운으로 건설된 20만 정도의 배후도시”였던 연수구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국내·해외 10개가 넘는 대학을 비롯해 요람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고등교육기관이 갖춰진 다이내믹한 도시”가 되었다며 “대한민국을 넘어선 글로벌한 도시”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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