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식 “단일화 제안의 최대 수혜자는 윤석열, 제안 철회로 승부는 다시 원점”
차재원 “국힘의 오만이 낳은 정치적 오판이 결렬로, 막판 가능성 있지만 파급력은 회의적”
황장수 “여권이 뭘 해도 이기기 어려운 상황, 일희일비보다는 큰 흐름 봐야”
김능구 “촛불 세력과 호남 등 지지층 재결집, 단일화 결론을 계기로 현실화하느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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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2월 22일 ‘예측 불가 대선, 승부의 마지막 변수는?'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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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구 기자
cyg0085@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