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식 “윤 당선인 지지율 추이, 국민들과의 관계에서도 허니문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차재원 “검증 안된 조각 인사, 청문회와 별개로 강행 처리하려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
황장수 “의도된 한동훈 법무장관 카드, 윤 당선인은 검수완박을 핑계 삼아 밀었다”
김능구 “국민 통합과 협치 기대 저버린 윤 당선인, 그 마침표가 한동훈 법무장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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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경우 PD]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4월 20일 “대선의 연장인가? 대결로 일관하는 정권이양 정국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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