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바선거구 (파동, 지산 1ㆍ2동, 범물 1ㆍ2동) 국민의힘 후보

박새롬(30), 그는 대구 수성구의회 바선거구 (파동, 지산 1ㆍ2동, 범물 1ㆍ2동)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이색 이력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청년정치인이다. (아침 출근길 인사중인 박새롬 후보 사진제공=박새롬 후보 선거사무소)
▲ 박새롬(30), 그는 대구 수성구의회 바선거구 (파동, 지산 1ㆍ2동, 범물 1ㆍ2동)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이색 이력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청년정치인이다. (아침 출근길 인사중인 박새롬 후보 사진제공=박새롬 후보 선거사무소)

박새롬(30), 그는 대구 수성구의회 바선거구 (파동, 지산 1ㆍ2동, 범물 1ㆍ2동)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이색 이력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청년정치인이다.

대안학교를 나와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그의 이력에 맞게 자유민주시민연대 블록체인연구원으로 활동중이다. 자시연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범자유우파를 하나로 다시 모으는 ‘신뢰사슬’ 시민단체 네트워크가 목적이다. 

대학은 전남대학교를 나왔다. 범자유우파와 보수의 중심 대구와는 다른 생각을 가질 수 도 있지만 그는 그중에서도 대구 정치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성구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정치를 하겠다고 나섰다. 

박새롬 후보가 휠체어 장애인의 횡단보도 건널목을 지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새롬 후보 선거사무소)
▲ 박새롬 후보가 휠체어 장애인의 횡단보도 건널목을 지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새롬 후보 선거사무소)

박새롬 후보는 공약으로 ▲파동을 대구의 경리단길로 만드는 관광특구로 만들겠다 ▲주민센터를 문화센터로 만들겠다 ▲마을버스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도록 하겠다 ▲수성구의 재개발을 촉진하겠다 ▲수성구통합민원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첨단 행정서비스를 만들겠다 ▲파동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신천대로와 고가도로 콘크리트 구조물 덩어리를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암벽등반장, 보행자 전용 스카이워크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박 후보는 "젊은 정치인으로서 대구에 입성하여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일들을 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구민을 희생시키는 정치보다는 구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치를 하고 싶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추구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 전)국민의당 드루킹감시단팀장, 현)고려대 지부장, 현)자유민주시민연대블록체인연구위원장, 현)한국청소년본부청소년지원단장이 그의 이력이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내용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