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지선 패배...민주당, 공개적이고 전면적인 내부 토론해야 극복할 수 있다"
"지선, 대선 연장전 프레임은 송영길 출마가 결정적 계기...이재명 이후 차출"
"文 정부 부동산, 소주성 정책 실패...'李, 尹에게도 왜 졌는가’에 대해 성찰해 봐야"
이재명 책임론 "계파갈등에 대한 거부감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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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경우PD> 폴리뉴스는 오랜 야인 생활을 끝내고 18년 만에 국회에 돌아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서울 영등포을)을 10일 국회 의원회관 김민석 의원실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직 다선 중진 국회의원 누구보다도 먼저 국회를 경험했던 김민석 의원은 <김능구의 정국진단>을 통해 2번에 거친 지난 선거에 대한 평가와 2년 뒤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나아가야할 쇄신 방향을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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