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주제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
홍형식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현재 진행형. 위기의식 포함 국민들과 사이클 맞추는 게 더 중요"
차재원 “대통령의 뚜렷한 국정 철학없어 측근 위주 국정운영... 측근 다수 검찰 출신들, 한계 보여"
황장수 “이 정권을 누가 운영하느냐에 대한 국민적 의문 해소 못해...경제위기 종합적 대응도 요원”
김능구 “지지율 반전, 자기 고백과 반성 위에 대책 나와야...국정 수행 하려는 게 안 보여”

[폴리TV][7월 좌담회①] “취임 두 달 30% 지지율 턱걸이, 윤 대통령에게 반전의 기회는?”

[폴리뉴스 강경우 PD]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7월 19일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는 주제로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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