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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민주당 전대 컷오프 D-4, 본선 티켓 잡으려 분주

이재명 컷오프 통과 기정사실화…남은 티켓 '2장'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 주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8일 컷오프를 실시해 본경선 티켓 3장을 둘러싼 경쟁을 벌인다. 다만, 이재명 후보의 통과가 기정사실로 여겨지면서 남은 티켓은 2장이다. 

당대표 예비후보에는 박용진·김민석·이동학 전 최고위원·이재명·강훈식·강병원·박주민·설훈 의원(이상 기호순)이 나섰다. 이번 컷오프 투표 반영 비율은 '중앙위원 70%, 국민여론조사 30%다. 

양강양박(강병원,강훈식,박용진,박주민)으로 불리는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주자 4인방은 이달 22일부터 사흘간 지방은 물론 수도권 일대를 저인망식으로 훑고 있다. 

강병원 의원은 대구,충청 등을, 강훈식 의원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돌았고, 박용진·박주민 의원은 서울과 경기 대의원대회에 참석하는 등 수도권에 집중하고 있다. 

설훈의원과 86그룹(80년대학번, 60년대생) 대표 주자인 김민석 의원도 주말 내내 지방에 머물렀다. 후발주자인 이동학 전 최고위원 역시 중앙위원 일대일 설득전을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이재명 후보는 이달 22일 부산, 김해 봉하마을과 광주 5.18 민주묘지 참배(24일) 등 영호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박용진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서 "단일화에 열려 있는 그 어떤분이든 예비경선 전 혁신단일화 공동선언에 우선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설훈 의원은 "예비경선 전 본선 단일화에 서약하고, 이에 참여한 후보들이 단일화 후보를 지지한다는 선언도 함께 해야한다"며 동참 의사를 밝혔다.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② “민생경제 심각한데 6개월 넘도록 영수회담 안 해”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현 경제 위기 상황과 관련, “6개월이 지나는 동안 대통령실에서 제1야당에 대한 협조와 협력 요청이 없다. 과거 영수회담이 아니더라도 여야 대표를 초청해서 얘기를 나누는 진지한 자리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굉장히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조 사무총장은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폴리뉴스>와의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저희는 누차 ‘지금 윤 정부와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은 정말 민생 경제를 챙기는 것과 협치를 하는 거다. 그리고 민생경제를 챙기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협조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저희는 (경제 상황에 대해) 상당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지금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많은 경제 전문가들과 공식, 비공식으로 간담회하면 굉장히 우려들이 크다. 이것을 민주당이라도 나서서 제대로 챙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윤 정부의 여러 실책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2~3% 정도밖에 높지 않게 나오기도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 자체에서 여론 추이와 지형을 쭉 매주 보는 것으로서는 당 지지도 측면에서만 보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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