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박사 ‘총체적 위기로 가는 한국경제, 그 본질과 해법’
폴리뉴스, 창간 22주년을 맞아 정치웹진 강화와 젊은층에 다가가는 정치경제뉴스 지향

올해 창간 22주년을 맞은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는 상생과통일포럼과 함께 창간 기념식 및 초청특강을 8월 24일 여의도 CCMM빌딩(국민일보)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창간기념 특강을 맡은 정승일 박사(「한국경제 쾌도난마」 저자)는 < 총체적 위기로 가는 한국경제, 그 본질과 해법 >을 주제로 현재 경제위기의 본질과 대한민국 경제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폴리뉴스 창간 22주년 기념식에는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인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정진석 국회부의장, 설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과 정·재계, 언론계, 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김진표 국회의장, 윤관석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백혜련 정무위원장, 조해진 정보위원장,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김만흠 입법조사처장, 이명우 도서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주호영 비대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박성중 의원, 이태규 의원, 최형두 의원, 박수영 의원, 김영선 의원, 김웅 의원, 황보승희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윤호중 의원, 박광온 의원, 박범계 의원, 서영교 의원, 김교흥 의원, 진성준 의원, 서영석 의원, 서삼석 의원, 정의당에서는 이은주 비대위원장, 심상정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등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의춘 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및 미디어펜 대표, 김상규 협회 부회장 및 더팩트 대표, 허윤철 협회 사무총장, 조용택 전 조선일보 국장, 박준희 아이넷TV 회장, 장하용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금융, 경제, 산업 분야 인사들과 둥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 졸업자들이 참석하며 폴리뉴스의 편집자문위원들과 22년 역사를 이끌어온 창간 주역, 역대 직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창간을 자축하고 미래를 다짐할 계획이다.

행사는 폴리뉴스의 22년 역사를 담은 영상물 상영과 창간 기념사 및 축사, 정승일 박사의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의 상황을 감안해 전체적으로 축하와 다짐이 함께하는 간소한 모습의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폴리뉴스는 지난 2000년 정치전문매체로 창간해 수많은 정치 특종을 내놓으며 1세대 인터넷 언론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왔다. 특히 2015년부터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로 경제·산업·유통·건설부동산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는 등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자리 잡아왔다. 지난 2020년 창간 20주년을 맞아 '제3창간'의 가치를 내걸고 정치와 정책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는 국회 중심 뉴스룸을 지향하고 있다.

2014년 창립된 상생과통일포럼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함께 하며,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계·언론계·학계·법조계·산업계 등 각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사들이 정기적인 포럼 행사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가치와 리더십을 창출해 가고 있다.

■일시 : 2022년 8월 24일(수) 오전 7~9시
■장소 : 여의도 CCMM빌딩(국민일보)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
■주최 :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키워드

#창간22주년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