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코스타리가와의 경기에서 나상호의 드리볼을 코스타리카 골키퍼가 골라인 밖에서 볼을 잡고 있다.

결국 골키퍼는 퇴장당하고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 동점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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