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황선홍호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은 터트린 조현택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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