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날 기억에 남는 추억 제공을 위한 전용 패키지 상품 선봬
특별하고 색다름을 추구하는 고객 트렌드 반영한 토퍼 2종 판매
주문량 가장 높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함께 세트 구성

 /사진제공=롯데GRS
 /사진제공=롯데GRS

[폴리뉴스 유재광 기자]  특별한 날 더욱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도넛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굿즈 패키지 상품'<사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최근 온라인 선물 및 비대면 서비스 선호 증가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선물하기 대표 플랫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판매 제품으로 기획됐다.

특히, '토퍼 세트'는 'Sweet Sharng' 아이덴티티와 색다름을 추구하는 고객 트렌드를 접목시켜 특별한 날 도넛을 통해 즐거움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썸팅도어블(백경민 작가)와 협업해 크리스피크림도넛 전용 디자인으로 제작된 토퍼 세트는 오리와 토끼 두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객 주문량이 가장 높은 시그니처 제품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활용해 총 2종(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 토퍼세트ㆍ오리지널 글레이즈드더즌 토퍼세트)을 판매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 토퍼세트'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토퍼세트'는 모바일 교환권 형태로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선물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1만5천800원과 2만1천600원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토퍼 세트는 온라인 선물하기의 대표 소비층인 MZ세대의 인증샷, 파티 문화를 겨냥해 출시한 제품이다."며,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크리스피크림도넛의 'Sweet Sharing'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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