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리바운드 잡아내는 김수찬

2017-03-12     문용준 기자

안양 KGC는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사익스(19득점 8어시스트),오세근(15득점 13리바운드),사이먼(21득점 13리바운드)의 활약에 힙입어 81-6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안양은 34승 15패로 1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수찬(모비스)이 이정현(KGC)와 골밑대결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