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인터뷰 동영상]김선동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2017-04-13     이은재 기자
김선동(재선‧서울 도봉구을)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7일 “한국당은 초선 43명, 재선 28명으로 초‧재선 비율이 76%다. 많은 정치적 실험을 할 수 있는 순수한 영혼들이 많은 블루오션(Blue Ocean‧시도된 적 없는 광범위하고 깊은 잠재력)당”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수석은 이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여러 언론과 정치권 일각에서 비판하고 있는 ‘친박당’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