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2분기 영업익 798억 원…93%↑

2018-08-08     서예온 기자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신세계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98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827억 원으로 3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1억 원으로 10.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