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온 그린 노리는 전인지

2018-09-15     문용준 기자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우승삼금 57만 7천500달러) 2라운드에서  이미향(볼빅)이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전인지(KB금융)가 아이언샷을 한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LPGA]

 

[폴리뉴스=문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