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나이 스무살에 스타 예약! 169cm큰 키에 빼어난 몸매...청순+섹시!

2018-11-30     윤청신 기자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배우 신예은(20)이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98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스물살인 신예은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로 데뷔작인 2018년 7월 첫 공개된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하며 청순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8년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정식 연기자 계약을 맺었다. JYP에 입사한 이후 날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

169cm의 큰 키에 믈씬한 몸매로 청순한 외모에 섹시미까지 갖춰 10~20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어가고 있는 그녀는 이미 '차세대 스타'로 예약했다.

신예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밤 29일 11시 10분 kbs 해피투게더4 많이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양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예은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비현실적 비주얼을 과시했다.

2019년 5월에 방영예정인 tvN의 판타지 로맨스릴러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윤재인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