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이민아,'패스 받아~'

2019-04-06     문용준 기자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대비하는 친선경기 한국과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서 이민아(고베 아이낙)이 패스를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여민지,이금민의 득점으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종료 직전 아이슬란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