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김정현 쐐기골 축하하는 남기일 감독

2019-04-13     문용준 기자

13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9' 7라운드 성남FC 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김민혁의 선제골, 후반 31분 김정현의 쐐기골에 힘입어 포항을 2-0으로 눌렀다. 이로써 성남은 2승 2무 3패(승점 8점)로 7위에 올랐다.

K리그 통산 200경기에  출장한 성남FC이 남기일 감독이 득점에 성공한 김정현에게 축하를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