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TV] 김진태 "영어 번역 아무리 잘해도 논문저자는 될 수 없어"

2019-09-04     이은재 기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릴  '조국 후보자의 거짓과 선동' 언론간담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고교 시절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에 대해  "영어 번역을 아무리 잘해도 논문의 제1저자는 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