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DJ 쾌유 기원, 오월어머니회의 친필 편지

2009-08-14     전수영































오월어머니회 소속 회원 7명이 14일 김대중 대통령의 쾌유를 빌기 위해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직접 친필로 편지를 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