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배혜윤-김단비,'볼을 양보할 수 없어!'
2020-01-05 문용준 기자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삼성생명과 KEB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김한별(20득점 15어시스트 5어시스트), 윤예빈(21득점 10리바운드), 배혜윤(12득점 8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1-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7승 11패로 정규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배혜윤(삼성생명)-김단비(KEB)가 치열하게 볼을 다투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