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TV] 통합당 김병준 '세종을' 출마 선언 "사지를 험지로 바꾸고, 험지를 다시 격전지로"
2020-03-11 이은재 기자
미래통합당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15 총선 '세종을'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전 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사지를 험지로 바꾸고, 험지를 다시 격전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영상제공:국회방송]
미래통합당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15 총선 '세종을'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전 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사지를 험지로 바꾸고, 험지를 다시 격전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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