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30] 논란의 강남병, 유경준 전 통계청장 우선추천

2020-03-16     이경민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미균 시지온 대표의 공천 철회로 논란이 됐던 지역구인 서울 강남병에 유경준 전 통계청장을 우선추천했다. 유경준 전 청장은 유기준 의원과 형제 사이다.

또한 경기 과천의왕 지역에 오디션을 통과한 이윤정 전 광명시의원을 우선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