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안소현,'홀컵에 붙여야 해~'

2020-10-18     문용준 기자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친 김효주(25.롯데)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18알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31야드)에서는 .2020 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이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최종전에서 안소현(25.삼일제약)이 9번 홀에서 온 그린을 시도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