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TV][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 인터뷰②] "포털에 미끼 상품 된 한국 언론, ‘클릭 저널리즘’ 벗어나야"

2021-08-12     장진규 기자

10년 가까운 언론인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은 "현재 종이신문이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됐다며 디지털화에 실패한 언론은 포털에서 주는 광고수익에 매달릴 수밖에 없게 됐다"고 진단했다.

YouTube video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