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TV][폴리 8월 좌담회 ②-1] 기득권 보수로 가는 윤석열, 국민의힘 내 대세론의 향방은?
2021-09-06 장진규 기자
투 스톤이라 불리는 갈등 과정을 거치고 나서, 선관위원장으로 정홍원 전 국무총리,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선임하고 다음주 초 후보등록을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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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스톤이라 불리는 갈등 과정을 거치고 나서, 선관위원장으로 정홍원 전 국무총리,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선임하고 다음주 초 후보등록을 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