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영, '페어 플레이 하자'
2022-03-25 문용준 기자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이란의 경기서 정우영(알사드)이 넘어진 이란 선수를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고 있다.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이란의 경기서 정우영(알사드)이 넘어진 이란 선수를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