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전 티샷 모음

이동은, 송은아, 박민지,구래현,서연정,이민지,성유진,박현경,박혜준,유현조,이다연

2025-09-21     문용준 기자

[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2025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최종 라운드가 21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813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국내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들이 펼치는 시원한 티샷이 대회의 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교함과 파워를 겸비한 선수들은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스윙으로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향해 힘차게 티샷을 날렸다.

이날  이동은, 송은아, 박민지,구래현,서연정,이민지,성유진,박현경,박혜준,유현조,이다연등 선수들이 1번 홀에서 강력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동은(22.SBI저축은행))이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송은아 (23.대보건)이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구래현(25)이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민지(26.NH투자증권)가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 후 타구를 보고 있다.

 서연정(30.요진건설)이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 후 타구를 보고 있다.

 성유진(25.대방건설)이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민지(29.하나금융)가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현경(25.메디힐)이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다연(28.메디힐)이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유현조(20.삼천리)가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혜준(22.두산건설)이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