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황유민, '국내 고별전은 절친 이율린과 함께'

2025-11-16     문용준 기자

[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16일 경주시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위믹스 챔피언십 2025'(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3억 원) DAY2 18홀 스트로크 플레이가 열렸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미국 LPGA에 진출하는 황유민(22·롯데)이 경기 전, 캐디를 맡은 절친 이율린과 함께 손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