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압박을 뚫어야 해~'

2025-11-18     문용준 기자

 

[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1월 A매치 두 번째 경기, '하나은행 초청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피파랭킹 22위)과 가나(73위)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의 캡틴 손흥민(LAFC)이 가나 선수의 압박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