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수 나누는 홍명보 감독과 오토 아도 감독

[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1월 A매치 두 번째 경기, '하나은행 초청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피파랭킹 22위)과 가나(73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치고  홍명보 감독(한국)과 오토 아도 감독(가나) 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