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월)

  • 흐림동두천 13.0℃
  • 흐림강릉 16.7℃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4.0℃
  • 흐림대구 10.3℃
  • 흐림울산 11.8℃
  • 광주 13.4℃
  • 흐림부산 13.8℃
  • 흐림고창 13.4℃
  • 제주 15.9℃
  • 흐림강화 13.2℃
  • 흐림보은 11.4℃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2016 제6차 경제포럼


[이슈] ‘친문 책임론’ 들고 나온 초선‧비문 VS ‘쇄신론’ 비난 일색 친문…민주당 쇄신파동 향방은?
9일 초선의원들이 선거 참패에 대한 통렬한 반성을 한 것을 기점으로 몇몇 비문 의원들을 중심으로 ‘친문 책임론’과 ‘쇄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초선의원들을 향한 친문 인사 및 지지자들의 비판에 직격탄을 날리며 개혁을 향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날 2030 초선의원들이 선거 참패 원인 중 하나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언급한 것을 두고 강성파 당원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에 일부 의원들은 초선 의원들의 행동에 실망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몇몇은 응원의 뜻을 내비쳤다. 또 몇몇 강성 당원들은 이들을 ‘초선5적’이라고 부르며 전화번호를 공유하거나 문자를 보내며 비난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초선 의원들이 단체 행동에 나섰다. 이날 민주당 초선의원들은 81명 중 5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초선의 당쇄신 행동주체’인 ‘더민초(더불어민주당 초선 모임)’을 발족하고 ‘조국사태, 당 기득권화’ 등을 반성하며 당 쇄신, 당 지도부 선출에 단체행동에 본격 나설 것을 천명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친문 일색인 민주당 원내대표와 당대표 선거 흐름에 제도을 걸었다. 이들 중 오영환·이소영·장경태·장철민·전용기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스티브 잡스는 왜 스포티파이를 견제했을까

스포티파이는 세계 1위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2006년 23세 IT개발자 다니엘 에크가 스웨덴에서 만든 스타트업에서 시작됐는데요,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카드뉴스] 스티브 잡스는 왜 스포티파이를 견제했을까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스포티파이는 세계 1위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22006년 23세 IT개발자 다니엘 에크가 스웨덴에서 만든 스타트업에서 시작됐습니다. 1999년 개인이 보유한 음악파일을 인터넷에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냅스터’가 나온 후 불법 다운로드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2001년 애플은 아이튠즈를 통해 이용자가 CD에서 음원을 추출해 MP3플레이어 아이팟에 옮겨 담도록 했습니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게 됐지만, 음반사들은 파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1곡당 99센트에 구매하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이용자가 무료로 음원을 듣게 하되, 수익은 광고로 충당하며 그 수익을 아티스트와 음반사에 배분했습니다. 스포티파이의 미국 진출을 저지하려 스티브 잡스는 음반사 등 여러 경로로 압력을 가했다고 전해집니다. 결국 전세계 3억명 이용, 7000만 곡을 제공하는 최대 음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도 매출의 70%를 저작권료로, 지난해까지 26조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스포티파이는 한국에 진출했지만 초반 성적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무료


박찬대 의원,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 위한 '학점제 도입·기간제교원 도입' 개정안 발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고교학점제 시행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소양과 기본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하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다.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다. 이와 맞물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법 개정 역시 본격 추진되고 있다. 박찬대 의원이 대표발의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수 방식으로 ‘학점제’를 도입한다. 이는 취득한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 자격을 부여한다. 또 디자인·미용·관광 등 특정 교과를 한시적으로 담당할 필요가 있는 경우 담당 교사를 시간제 근무 기간제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 여러 선택과목 개설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박 의원은 “단순 지식암기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고교학점제가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교학점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