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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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인터뷰] 이정현 “2040 중심 ‘포괄정당’으로 새 정치세력 형성” 신당 창당 시사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최근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당연히 그 최종적인 지점은 정당 형태가 될 것”이라면서 신당 창당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새 정치세력은 2040세대의 젊은 세력이 중심이 되고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포괄정당(catch-all party)’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1일 ‘폴리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피로증과 실망이 크고, 그런 점에서 지금과는 다른 정치세력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을 원하고 있다고 진즉부터 판단을 했다”면서 비정치권 사람들과 다양한 접촉을 해왔음을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정당 창당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세력을 형성하는 과정에 치중하게 될 것”이라면서, ‘포괄정당’의 필요성에 대해 “우리나라 정당들도 진보와 보수의 뚜렷한 영역 구분이 어려운 상태로, 굳이 존재하지도 않는 진보·보수로 나뉘어서 다투고 싸우고 소모적인 정쟁을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40대 기수에 20대·30대 주축의 국회가 돼야 한다고 본다”면서 “새로운 정치세력에 그동안 기존의 민주화 세력과 산업화 세력의 후예들을 넘어서 전문가들과

[카드뉴스] 청년들과 황교안의 불통(不通)과 쇼통(show通) 사이

[사진1] “청년 취향을 저격하겠다“ 황교안, 30여 명 ‘청년 공감단’ 마주해 미팅 최근 정치 행보에 대한 쓴소리 나와 [사진2] ‘페어플레이 대한민국’ 황교안 “당 윤리위 규정에 채용비리 범죄 명시” “친인척 채용‧입시비리 밝혀지면 당 공천에서 배제“ [사진3] 황교안 면전에 쏟아진 청년들 비판 ”‘갑질 논란’ 박찬주 대장 영입, 청년의 신뢰 잃는 행보“ ”청년이 관심 가질만한 정책에 집중해야“ [사진4] ”오후 2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는 청년들은 못 와” “금수저 청년들만 청년으로 생각하나“ 황교안 ”날카로운 말씀 잘 들었다“ [사진5] ‘샤이(shy)보수가 아니라 셰임(shame)보수’ ”한국당 하면 ‘노땅 정당’ 떠올라“ 비판 사항 수첩에 받아적은 황교안 [사진6] 한국당 공식 유튜브, 청년들 쓴소리 빠져 문재인 정부 비판 청년 목소리만 실려 황교안식 ‘불통’…누리꾼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사진7] ‘팬미팅’ 소리 나온 文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달리 누리꾼 ”직언하는 청년들 있어 희망 보인다“ 쇼(show)통 논란은 종식 [사진8] 굳은 표정으로 행사장 떠난 황교안 청년과의 토론 없이, 의견 청취 후 마무리 발언만 쇼통

[카드뉴스] DLF 사태가 깨운 금융소비자보호법이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9년 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화제입니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로 금융소비자 보호 목소리가 커진 탓입니다. 금소법은 복잡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으로부터 비전문가인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입니다. 위법계약 해지권, 징벌적 과징금, 손해배상 입증 책임 전환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서 금융사의 고위험 상품 판매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소법은 지난 2011년 발의 이후 9년 간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도 논의만 지속 중인데요. 금융사가 불완전판매 등으로 얻은 수입의 최대 50%를 벌금으로 걷고(징벌적 과징금), 설명의무 위반 등 과실여부를 소비자가 아닌 금융사에게 입증(손해배상 입증 책임 전환)하도록 한 점이 주요 쟁점입니다. 만약 금소법이 통과되었다면 수천억 원의 원금 손실 논란을 부른 DLF 사태를 사전에 막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도 19일 “금소법이 제정되었다면 DLF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연내 국회 처리를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오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소법 논의를


김영삼 전 대통령 4주기 맞아 민주당·한국당 추모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민주주의의 부활을 위해 정치 인생을 바친 큰 지도자’ 및 ‘민주화 시대의 영웅’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김영삼 대통령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민주주의 부활을 위해 정치 인생 바친 큰 지도자였던 김영삼 대통령은 5.16 군사쿠데타 이후 권위주의 체제의 핵심적인 지배세력인 군부를 정치권력으로부터 배제하는 근본적인 개혁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그는) 하나회 척결, 역사바로세우기,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및 사정, 금융실명제 도입, 중앙청(구 조선총독부) 철거 등 사회 전반에 걸친 고강도 개혁으로 국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면서 “특히 1983년 군사독재에 항거하기 위한 목숨을 건 23일간의 단식투쟁은 민주화 세력을 한데 모으는 분수령이 되었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변인은 “김영삼 대통령의 후예임을 자처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명분 없는 단식이 더욱 안타까운 오늘”이라며 “민주정부의 전통이 연면히 계승되고 있는 오늘, 황 대표는


[반짝인터뷰] 이정현 “2040 중심 ‘포괄정당’으로 새 정치세력 형성” 신당 창당 시사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최근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당연히 그 최종적인 지점은 정당 형태가 될 것”이라면서 신당 창당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새 정치세력은 2040세대의 젊은 세력이 중심이 되고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포괄정당(catch-all party)’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1일 ‘폴리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피로증과 실망이 크고, 그런 점에서 지금과는 다른 정치세력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을 원하고 있다고 진즉부터 판단을 했다”면서 비정치권 사람들과 다양한 접촉을 해왔음을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정당 창당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세력을 형성하는 과정에 치중하게 될 것”이라면서, ‘포괄정당’의 필요성에 대해 “우리나라 정당들도 진보와 보수의 뚜렷한 영역 구분이 어려운 상태로, 굳이 존재하지도 않는 진보·보수로 나뉘어서 다투고 싸우고 소모적인 정쟁을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40대 기수에 20대·30대 주축의 국회가 돼야 한다고 본다”면서 “새로운 정치세력에 그동안 기존의 민주화 세력과 산업화 세력의 후예들을 넘어서 전문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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