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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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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홍석현, ‘중도개혁 제3신당’ 간판 되나? “다른 인사 추천하겠다”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조국 정국’을 거치며 여야 다 싫다는 ‘무당층’이 급증하면서 21대 총선을 5개월 앞으로 앞두고 범개혁진영에서'중도개혁성향의 제3지대 신당창당'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주승용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중도개혁정당의 창당을 언급한 가운데,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독일행 이후 중도정당을 대표할 간판주자가 사라지면서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이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홍석현, 중도개혁성향 제3신당 대표 제안... 일단거절 '다른 인사 추천하겠다'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모처에서 대안신당 유성엽 대표와 장병완 의원,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과 만찬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석자들이 홍 회장에게 제3지대 신당의 대표를 맡아 달라고 제안했지만 홍 회장은 거절의 뜻을 표하며 “그 대신 다른 인사를 추천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자리는 ‘제3지대 신당’을 위한 ‘빅텐트’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철‧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도회동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오지 못했다. 이처럼 바른미래당 당권파·대안신당·민주평화당 의원들은 내년 총선 전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조국 “국민께 송구, 민정수석. 법무장관으로 국정부담 죄송...조만간 검찰조사 받을 것”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추가 기소에 “저도 조만간 검찰 조사를 받을 것”이라며 “참담한 심정이지만, 진실이 밝혀지고 저의 명예가 회복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 과정이 외롭고 길고 힘들다고 하더라도 오롯이 감당하려고 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장관직 사퇴 후 28일만의 공식 입장이다. 그는 “저의 모든 것이 의심받을 것이고, 제가 알지 못했거나 기억하지 못 하는 일로 인해 곤욕을 치를지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또한 “어떤 혐의일지는 모르나, 저에 대한 기소는 이미 예정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조 전 장관은 정 교수의 기소에 “개인적으로는 만감이 교차하고 침통하지만,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전직 민정수석이자 법무부 장관으로서 국정 운영에 큰 부담을 초래한 점도 죄송하다”며 “모두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 것”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장관 재직시 가족 수사에 어떠한 개입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해 보려 했지만, 제 가족과 지인들을 대상으로 전개되는 전방위적 수사 앞에서


[文반환점 반짝인터뷰] 배종찬 “文 후반기, 공수처 설치 분수령 될 것...인사정책 나아지지 않을 것”
< 촛불혁명의 힘으로 지난 2017년 5월10일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1월9일 반환점을 맞이했다. 폴리뉴스는 전문가들에게 '반환점을 맞은 문재인 정부 평가와 향후 전망'을 들어보았다. > 여론조사기관 인사이트케이의 배종찬 소장은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 분수령에 대해 “공수처 설치가 관건이 될 것이다”며 “공수처 설치가 되느냐 안되느냐에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달렸다”고 평가했다. 11일 배 소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배 소장은 전반기 평가에 대한 질문에 “지지율이 반토막이 난건 성과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 크고, 야당과의 협치도 보이지 않아 답답한 측면이 있었다”며 “소통하고 논의하기 보다 대립되는 측면이 많았다”며 대체적으로 답답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한 정책으로 “복지 정책과 대북정책, 적폐 청산에서 성과를 보였다”며 “중도층에서도 긍정적으로 응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못한 정책에서는 “소주성(소득주도성장), 52시간 근무제등으로 대표되는 경제정책과 인사 시스템에서 문제를 드러냈다”며 “진영간 대결구도를 끌어오고 사회적 대립 문제를 발생시켰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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