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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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요즘 핫한 클럽하우스, ‘인싸’이고 싶나요?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클럽하우스'란 초대받은 사용자끼리 자유롭게 방을 만들어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는 SNS입니다. 미국 실리콘밸리 개발자 폴 데이비슨과 로한 세스가 만든 스타트업으로,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트렌드가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나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인사들이 참여하면서 인기가 치솟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정치, 경제, 문화예술계 등 '인플루언서'들이 합세하고 있습니다. <가디언>은 클럽하우스의 현재 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120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나온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고 구체적인 수익 모델도 정해지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클럽하우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기존 이용자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야 하며, 초대는 한 사람당 2명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폐쇄성' 때문에 '나도 끼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지만, 동시에 그곳에 속하지 못한 사람들을 소통창에서 배제하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방 안에서는 위계적 소통이 이뤄집니다. 발언권이 있는 사람만 말할 수 있고, 방 관리자가 말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즉 현실에서의 권력구조가 연장되는 구조입니다

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전금법’은 ‘빅브라더법’?…한은 vs 금융위 충돌

국회 통과를 앞둔 전금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한은과 금융위가 충돌하고 있는데요,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백신 접종 시작 “모두가 1호 접종자”…문 대통령 현장 방문
[폴리뉴스 김현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6일 오전 9시부터 전국 보건소·요양병원 및 시설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마포구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을 살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의 준비 및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방문이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함께했다. 또한 논란 끝에 ‘한국 1호’ 백신 접종자는 지정되지 않았다. 특정인을 ‘1호 접종자’로 내세우기보다 접종이 시작되는 ‘첫날’에 의미를 두겠다는 취지다.질병관리청은 전날 "26일 오전 9시 접종하는 모두가 첫 번째 접종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이 현장 방문한 마포구 보건소에는 구 내 소재한 요양병원(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 재활병원)·요양시설(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10명이 접종을 위해 대기를 하고 있었다. 접종실 2개를 활용해 2명씩 동시 접종이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접종을 받는 넥슨어린이재


[인터뷰] 윤주경 의원 “3·1운동 정신 기억하려는 노력 필요··· 서로 인정하는 계기 되길”
[폴리뉴스 대담 전규열 정치경제국장, 정리 강필수 기자] “3·1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살아있는 정신을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것이 3·1운동을 맞는 소감이다.”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초선, 비례)은 24일 진행한 <폴리뉴스>와인터뷰에서 3·1운동의 의미를 풀어내는 한편, 독립운동의 의의와 관련 분야에 진출하게 된 계기, 현대 독립운동사 후손에 대한 처우와 독립운동사 연구의 현실 등을 소개했다. 이날 윤 의원이 먼저 언급한 것은 3·1운동의 정신이었다. 윤 의원은 “3·1운동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의미를 많이 생각하신다. 그 속에 숨어있는 것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위해, 그런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 3·1운동정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3·1운동의 정신이 잊혀진 국내 현실을 언급하며 “그런 정신보다는 3·1운동조차도 정쟁의 한 부분이 됐다. 3·1운동이 100주년을 맞았던 2019년 가장 아쉬웠던 것은 ‘통합’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 않은 것이었다. 3·1운동은 빈부, 성별, 연령 등을 초월해 모든 이가 독립과 동아시아 평화를 외쳤다”고 언급했다. 또한 “요즘은 (각종 경제·사회 문제에) 일본을 야단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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