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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슈] 안철수 빠진 보수통합 협의체 발족…한국당·새보수당 합의
결국 보수통합에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빠지는 모양새다. 그동안 한국당과 새보수당의 보수통합파들은안철수에 러브콜을 보내며 오랜 시간 기다렸으나, 돌아온답은 "보수통합 관심없다" 였다. 안철수 전 대표의 단호한 보수통합 거부 입장이 확인되자, 자유한국당은20일 새로운보수당이 요구한 양당 간 통합협의체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한국당은 설 연휴 전 황교안 대표와 새보수당 유승민 의원의 회동도 추진한다. 그렇게 안 전 국민의당 대표와의 통합이 실패했다는 점에서 ‘반쪽짜리 통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박완수 한국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도 양당 간 협의체가 앞으로 통합을 위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새보수당의 협의체 구성 요구를 수용했다. 그러면서 박 총장은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시기라든지, 협의체를 공개할지 비공개로 할지 등의 부분에 대해선 양당 간 내부적으로 충분히 조율해 진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회견에 함께한 김상훈·이양수 의원을 소개하며 “새보수당과의 협의를 양당 간 진행한다고 하면 두 분 중 한 분이 대표로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도 1시간 40분 뒤 같은 장소인 국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김능구의 정국진단] 윤관석 ② “공수처 설립...과도하게 집중된 검찰 권한, 선진국 수준에 맞게 하자는 것”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이자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는 윤관석 의원(재선, 인천 남동구 을)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최근 강하게 이뤄지고 있는 검찰 개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검찰 개혁과 관련된 법안들이 줄줄이 통과되었는데 어떻게 검찰이 변화될 것 같냐’는 질문에 “그 동안 대표적으로 스스로 개혁하지 못한 집단이 검찰이었다. 검찰공화국이라고 불릴정도로 검찰의 힘은 막강하고 검찰 출신들이 국회에도 많이 진출했다. 국민들의 검찰에 대한 인식은 사실 과거 공권력을 바라보는 수준에서 크게 바뀐 것도 없다고 본다”며 “아직도 검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인권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며, 강압수사, 피의사실공표 등이 대표적이고 검찰 수사 받다 죽는 사람도 많았다. 그런 것이 바뀌어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지적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도 바꾸겠다고 했지만 거의 진행이 안됐고 그래서 법으로 하자고 논의되어서 공수처 논의가 여기까지 온 것이다”라며 “검찰의 권한이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기에 검찰의 권한을 선진국 수준에 맞게 하자는 것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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