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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종합] '폴리뉴스를 보면 대선이 보인다' 비전... 대선주자·여야 의원 등 대거 참석, 정세현 특강 등 성황리 개최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의 창간 21주년 기념행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능구 대표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폴리뉴스를 보면 대선이 보인다”는 슬로건 아래 대선 뉴스룸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기념식은 상생과통일포럼 초청특강으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바이든시대 북핵과 남북관계’ 강연이 함께 열렸다. 정세균 전 총리, 이낙연 의원, 김두관 의원 이광재 의원 등 여권 대선주자들도 자리했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은 대독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인터넷 언론 1세대 폴리뉴스의 21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배진교 정의당 대표, 정대철 민주당 전 대표, 심상정 정의당 의원, 민주당의 고영인 의원, 김영배 의원, 박광온 의원, 배진교 의원, 서삼석 의원, 양경숙 의원, 이원욱 의원, 이학영 의원, 조정식 의원,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등 여·야를 막론한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1부는 21주년을 축하하는 시루떡 커팅과 창간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이뤄졌으며,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초청강연] 정세현 "북핵 해결 위해 미국에 할 말 히는 ‘줏대있는 외교’" 강조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지금 정부가 선거(대선)에서 승리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2.28 합의 등 한반도의 봄을 재현하려고 노력하겠지만, 보수 정당이 집권하는 경우에는 이명박‧박근혜 시대로 돌아가지 않겠나. 다음 정부에선 문재인정부 후반부터 마찬가지지만 대미 접촉 일선에서 뛰는 사람들이 미국에 '줏대 있게' 할 말은 하자. 우리는 미국에 44조원을 투자할 만큼 큰 나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23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폴리뉴스 21주년 창간기념식 2부<바이든 시대 북핵과 남북관계> 주제로 한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부의장은 지난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우리가 44조원을 투자한 만큼 미국이 우리를 어쩌하지 못한다”며 “중국에 들어갈 것을 미국에 돌려 중국의 힘이 커지는 것을 막는 효과를 기대했겠지만, 어쨌든 미국은 우리와 긴밀하게 경제적으로 맺어져 있어 그걸 토대로 미국에게 할 말은 해도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 부의장은 “미국을 상전처럼 모시고 ‘목구멍이 포도청’ 이런 시절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확인됐듯미국에 44조원을 투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병욱 與정무위 간사 ② “금융지주들 심각한 자성과 지배구조 부분 깊은 고민 필요...금융산업 혁신 더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에서 “우리나라 여러 산업 중에 가장 혁신이 더딘 분야가 금융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김 의원(성남시분당구을·재선)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능구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우리 은행들이 선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주수익 구조는 예대마진에 머물고 있다”는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가) 제조업 베이스에서 (금융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금융’ 그 자체만 놓고 보면 산업이 발전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범한지 5년째로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카카오뱅크는 5월말 기준 장외 시가 총액이 39조원에 달해 금융그룹 시가총액 1·2위인 KB금융지주(23조원)와 신한금융지주(21조원)를 합한 금액에 달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수십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은행업계 1~2위의 시가 총액을 인터넷 은행이 육박한다는 것은 기존 금융산업의 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며 “지점 하나 없이 플랫폼 하나로 젊은 층에 금융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은행과 비교해서 기존에 수백 개의 지점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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